| 포스코광양제철소, 실무형 디지털 역량 강화 AI기반 에이전트 시스템 과제 등 추진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9일(월)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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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광양제철소 전경 |
제철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현업분야의 작업을 AI기반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오는 7월 우수작을 발표하는 등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달부터 착수한 AI 기반 에이전트 시스템 과제는 생성형 AI와 연동해 업무 효율을 증가시켜주는 AI에이전트(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일하는 AI비서) 구현과 포스코인으로서 갖춰야할 핵심가치를 표현하는 4컷 만화 제작 등 2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AI에이전트 만들기는 최대 5명까지 팀을 이뤄 챗봇, 문서작성 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현황과 문제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기대효과, AI에이전트 구축 프로세스 등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한다.
또 개인이 참가하는 AI관련 만화제작은 안전수칙 준수, 보안 마인드 확립 등 포스코인에게 필요한 핵심가치를 AI를 활용해 4컷 만화로 표현토록 했다.
제철소 관계자는 “참가 직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AI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산업용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융합을 통해 수주, 생산, 출하를 관통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공장 등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실현하고 기술과 사업 전략 간 연계를 위해 제철소 고유의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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