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취약계층 아동 식사 지원

단빛재단 후원 ‘황금도시락’ 추진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3월 09일(월) 19:01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단빛재단의 후원으로 전남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단빛재단의 후원으로 전남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황금도시락 지원사업은 주1회 총 8주 동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1~3월 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취학·미취학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되는 황금도시락은 소불고기, 떡갈비, 메추리알 조림, 멸치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돌봄과 생활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에는 여전히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있다”며 “이번 황금도시락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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