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꽃 만발한다

시, 개최 한 달 전 일정 확정 주효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3월 10일(화) 09:48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꽃 만발하는 화사한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사진은 광양 청매실 농원 모습. 사진제공=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꽃 만발하는 화사한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사진은 광양 청매실 농원 모습. 사진제공=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꽃 만발하는 화사한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사진은 광양 청매실 농원 모습. 사진제공=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꽃 만발하는 화사한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매화축제는 현재 70%의 매화가 피어나 축제가 시작되는 13일부터 끝나는 22일까지 10일 간 매화가 만발하는 축제 분위기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화 정원을 연출하는 청매실농원은 현재 하단부는 70% 이상 만개하고 상단부는 꽃망울을 머금고 있어 축제 기간 내내 꽃이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꽃 만발하는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은 지난해까지 광양매화축제위원회가 축제 시기를 개최 2개월 전에 확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개최 한 달 전에 확정, 개화 시기를 적중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남녁의 봄소식인 매화를 보려는 상춘객들이 지난해처럼 꽃이 피지 않아 실망하고 돌아가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해 축제는 기간 내내 30% 정도 개화에 그쳐 꽃 없는 축제가 만들어져 경향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에게 불만과 실망만을 안겨줬다.

광양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 밪꽃축제처럼 개최 시 한 달 전에 일기를 봐가면서 축제 시기를 결정한 것이 개화기에 적중한 것 같다”며 “봄나들이 하는 상춘객들이 실망하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돌아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3103725532204165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10일 12: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