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기업을 키우자]다온플레이스㈜ "AI 기반 안전 관리로 중대재해 제로화 실현"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0일(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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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플레이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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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다온플레이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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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플레이스는 안전상 미비점을 발견·개선하는 등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AI 기술 보급에 앞장서며 강화된 법규 속에서 수십 개의 현장과 수백 개의 안전 문서를 관리할 수 있는 ‘안전 NOW’를 통해 모든 안전 활동을 기록해 사고 이후까지 대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중요한 것은 사고를 대비하는 관리 체계를 만듭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관리 솔루션이 최근 급증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산업안전 패러다임이 AI 활용으로 바뀌면서 산업 현장에서 관련 기술이 안전 관리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AI 안전관리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곳곳에서 실시간 위험을 감지해 차단하고 있다.
특히 법적 책임이 강화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도 ‘AI 안전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사람이 미처 확인하지 못한 위험까지 AI 기반으로 예방하는 안전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다.
반복되는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사고 이후 기록에 치중하던 기존 안전관리가 AI 기반의 선제적 예방 체계로 진화하는 가운데 이 같은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며 흐름을 선도하는 업계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나주에 위치한 다온플레이스㈜(대표 박주현)다.
다온플레이스는 지난 2015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솔루션 개발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업체는 웹·모바일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관리, 보안, 앱 개발, 데이터 분석, AI,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개발·운영하며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업체만의 노하우로 최적의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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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플레이스는 안전상 미비점을 발견·개선하는 등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AI 기술 보급에 앞장서며 강화된 법규 속에서 수십 개의 현장과 수백 개의 안전 문서를 관리할 수 있는 ‘안전 NOW’를 통해 모든 안전 활동을 기록해 사고 이후까지 대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
현재 다온플레이스는 안전상 미비점을 발견·개선하는 등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AI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강화된 법규 속에서 수십 개의 현장과 수백 개의 안전 문서를 관리해야 하는 시기 다온플레이스의 ‘안전 NOW’는 모든 안전 활동을 기록해 사고 이후까지 대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스템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안전 점검 이력과 안전 교육 현황,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안전 NOW’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과 기록으로 완성하는 서비스 플랫폼(SaaS)으로 설치 부담 없이 어디서나 안전 업무를 관리하고, 기록과 참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을 강화한다.
또 현장 안전 관리부터 증적·법정 관리까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해 관리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이며 관리했다는 사실을 전자결재와 이행 이력으로 증명하는 이행·증빙 중심 안전관리 서비스다.
특히 ‘안전 NOW’는 업무 생성→서명→결재→기록까지 안전관리 업무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돼 ‘관리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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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플레이스㈜는 전국 최초로 ‘중대재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배세룡 본부장이 해양수산부 ‘항만건설현장 중대재해 자문위원회’ 제1기 위원으로 위촉됐다. |
실제 사업장에 수행해야 할 안전관리 업무를 간편하게 생성하고, 필터를 통해 업무와 이행 현황을 편리하게 관리, 사업장과 조직·임직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알림 발송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전담 안전 인력을 상시 배치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도 쉽게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템플릿과 자동화 점검 기능을 제공하며,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국가 안전 표준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다온플레이스의 AI 솔루션은 사후 관리가 아닌 사전에 기본적인 안전수칙 과정을 체계화해 철저히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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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플레이스㈜는 지난해 AI·보안·클라우드·탄소중립 등 에너지 미래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한전 KDN과 공공기관 최초로 중대재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스템은 공공기관이 구축한 첫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안전·보건 이행 내역을 관리한다.
법적 안전·보건 업무 전 주기를 플랫폼에서 표준화하고, 사건·사고가 발생한 뒤 사후 대응이 일반적이었던 기존 체계를 현장 모바일·IoT(사물인터넷) 연동을 통해 사전 차단 중심의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이다.
박주현 다온플레이스 대표는 “과거에는 비용부담 등으로 AI 안전기술 도입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며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고 현장에서 확실한 도입 효과가 입증되면서 산업안전을 강화하는 데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안전의 근본을 바꾸겠다”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안전혁신으로 ‘중대재해 제로화’를 실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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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플레이스㈜는 전국 최초로 반복되는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사고 이후 기록에 치중하던 기존 안전관리를 AI 기반의 선제적 예방 체계로 구축했다. 사진은 지난해 한전 KDN 교육 사진, |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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