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광주전남 건설·매입임대 1580가구 공급 광주 각화동 영구임대·영암군 학산면 행복주택 등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1일(수)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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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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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
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3만1000여가구보다 6000여가구(19%) 증가했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의 약 57%인 2만1000여가구를 공급한다.
광주·전남의 경우 매입임대 1240가구, 건설임대 340가구로 총 1580가구를 임대한다.
12일 단 하루 동안 광주 각화동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과 영암군 학산면 행복임대주택 예비자 모집 접수 등이 있다. 이처럼 수시로 접수가 이뤄지기 때문에 모집공고를 잘 확인해야 한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올해 전국 48개 단지에 영구임대 632가구, 국민임대 1469가구, 행복주택 6778가구, 통합공공임대 2790가구로 총 1만16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대방 행복주택(61가구), 고양창릉 A4 행복주택(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438가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이 포함됐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 주택을 사들여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2만57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올 상반기 중 전체 물량의 48%(1만2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주거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청년 3200여가구, 신혼부부·다자녀 5300여가구, 저소득층 7600여가구 등 수요 맞춤형 공급을 진행한다.
이밖에 소득·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 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을 700여가구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 주택 6000여가구도 지원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돕는다.
매입임대 모집 방식은 기존 정기공고에서 지역별·주택별 여건을 반영한 수시공고 체계로 전환해 공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급 계획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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