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대한교통학회, 교통 문제 현안 해결 ‘맞손’

광역철도망·미래교통 기술 등 공동 연구 추진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3월 12일(목) 16:57
광주교통공사는 12일 대한교통학회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교통공사는 12일 대한교통학회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광주·전남 교통 현안 공동 연구 및 해결 △지역 철도 노선 발굴과 정책 제안 △교통 전문가 교류 △학술대회·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 담겼다. 특히 광주·전남 통합과 국가 균형발전 흐름에 맞춘 광역권 교통 연계 사업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통 전환을 위한 광주교통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세션도 열었다. 세션에서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황과 기대효과, 무선급전 트램 기술 개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교통약자 무임승차 시스템 등 미래 교통 정책과 기술이 논의됐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과 특별세션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과 혁신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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