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적 기법 투영 다양한 ‘말’의 세계 김윤결 개인전 18일까지 무등갤러리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3일(금)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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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결 도자 조각 작품 |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요 모티프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적인 기법으로 재구성된 말의 다양한 도자 조각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상(像)에 대한 연작으로 시작된 작업의 주된 표현 방식은 말이며 , 전통적인 문양을 매개로 해 작가의 기억들을 담아내는 도자 조각으로 이해하면 된다.
말은 작가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존재로서 기억의 장소(place of memory)와 소통하는 매개체이다. 이를테면 어린 시절 기억 속 작가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페인팅, 드로잉 같은 회화적 이미지를 통한 내면성을 조형 언어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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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결 도자 조각 작품 |
김윤결 작가는 단국대에서 전통도예를 전공한 뒤 국립군산대에서 현대미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7년 미국 전시를 앞두고 더욱 더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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