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농가주부모임, 강진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영농後 환경愛 캠페인’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실천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3월 16일(월) 12:45
농협 전남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전남도연합회는 16일 강진군 일원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농협 전남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전남도연합회는 16일 강진군 일원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과 정혜숙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장, 장영조 농협강진군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농협 조합장과 강진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은 농가주부모임이 202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농촌 환경정화 활동이다. 영농 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과 농자재 등을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는 등 농촌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현장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에 앞장서 주는 것이야말로 농심천심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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