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광주본부, 서창농협서 ‘동심협력 현장경영’ 상호금융 사업현황 점검·맞춤형 경영지원 강화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7일(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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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17일 서창농협에서 ‘동심협력(同心協力)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
이번 현장경영은 금리 변동성과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농협 상호금융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창농협 본점과 지점 여·수신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금융 사업 실적과 손익 추이, 예수금·대출금 구조,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여·수신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연체채권 관리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 등 상호금융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 중심의 소통도 이어졌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상호금융은 지역농협 경영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사회 금융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 지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광주본부는 이날을 시작으로 앞으로 두 달간 관내 지역농협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호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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