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떠돌며 점포·식당 턴 20대 구속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17일(화) 18:22
광주 점포와 식당에서 28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은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동구와 서구에 있는 점포와 식당 등 8곳에 들어간 뒤 2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점포의 창문을 넘거나 출입문을 통해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지난 13일 A씨를 붙잡았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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