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최우선" 여수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

다중이용시설 등 전방위 안전 점검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3월 24일(화) 11:14
여수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 관계 부서와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상황 점검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 관리주체가 운영하는 시설물 등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점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재정비하고 소방서,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화재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시설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현장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대응체계와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보완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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