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치밀한 설계로 연 250만원 에너지연금 시대 연다" 5000억 자기자본 투입·시 신용보강…재무 건전성 확보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3월 25일(수)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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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
이재태 예비후보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시민이 에너지 자본가로 거듭나는 시민주의 행정의 실체를 증명했다.
이 후보는 정부 예산 삭감에 흔들리지 않는 재정 주권 확립을 위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5000억원을 자기자본으로 투입하는 파격적인 재무 설계를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초광역 재원 중 나주 몫을 SOC 개발 등 일회성 사업이 아닌 영구적인 에너지 수익 구조 창출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 나주시의 직접적인 신용보강을 통해 조달 금리를 3.5% 수준으로 낮춰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이 후보는 2026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부지 효율화 전략을 발표했다. 탠덤 및 N형 고효율 모듈을 도입해 1GW 소요 부지를 300만평 이하로 추산했다. 이는 나주시 전체 면적의 1.63% 수준이다. 농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옥상, 산단 공장 지붕, 공영주차장, 하수처리장 유휴부지, 저수지 수면 등을 우선 활용하는 입체적 배치를 통해 노지형 신규 건설 부지면적을 250만평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또 고령농에게는 안정적인 임대료를 보장해 농지 소유권을 지키게 하고, 여기서 파생되는 IT 관리 업무에는 나주 청년들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지역화폐 발행액을 5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에너지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골목상권 매출을 폭증시키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에너지 수익 배당금이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여기에 강력한 정책 발행이 더해져, 총 5000억원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나주 안에서만 선순환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시민의 혜택은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은 확실히 보장하는 나주 순환형 경제망의 핵심 엔진이다.
이재태 예비후보는 “비판은 겸허히 듣되 안된다는 핑계 뒤에 숨어 나주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치밀한 설계와 실천 능력으로 반드시 에너지연금 시대를 열어 나주 시민의 지갑과 마음을 가득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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