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500만원 기부

광주경찰청과 협력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3월 25일(수) 21:29
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은 25일 국내 최대 노인복지 시설인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안전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은 25일 국내 최대 노인복지 시설인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디지털 안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광주경찰청 보이스피싱 담당 경찰관과 SK텔레콤 고객경험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 방법,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심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명복 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은 올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경찰청과 각각 별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디지털 안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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