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개최

28~29일 함평문화체육센터…춘란 450여점 전시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4:50
지난해 열린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전시장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전국 최고 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한국춘란의 최대 자생지 함평에서 열린다.

26일 군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28~29일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3월 함평에서 실시되고 있다.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난 대제전은 화예품과 엽예품 등 한국 춘란 4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밖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150여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며, 희망자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택곤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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