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재선 도전…"에너지로 군민 소득 만든다"

예비후보 등록…현충탑 참배 후 민생행보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5:20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후보자 서류접수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일 영광군수가 6·3 지방선거 영광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26일 영광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만들고, 에너지가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재보궐선거 이후 군정을 맡아 불안했던 행정공백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안정된 군정을 바탕으로 영광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그간 추진 성과로 전 군민 민생경제회복지원금 100만원 지급과 전남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에 따른 50만원 추가 지급 등을 언급하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영광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고 군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지자들과 함께 영광읍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다시 한번 더 큰 영광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450601653361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6일 20: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