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국내산 닭고기 소비 촉진 ‘앞장’

목우촌 닭고기·광양 파프리카 연계 ‘동심달닭’ 캠페인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3월 27일(금) 14:57
농협 전남본부는 27일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국내산 닭고기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을 위한 ‘동심달닭’ 캠페인을 개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27일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국내산 닭고기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을 위한 ‘동심달닭’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3월 테마 ‘모닥모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간편 조리에 적합한 목우촌 국내산 닭다리 정육과 광양 파프리카를 연계한 소비 촉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심달닭 추진 이후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린 현장 홍보 행사로,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캠핑 메뉴와 세트 구성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목우촌 닭고기의 품질 경쟁력과 함께 색감과 당도,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광양 파프리카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닭고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증정 이벤트와 룰렛 행사도 함께 진행돼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다. 준비된 ‘모닥모닭’ 판매 세트 100개는 행사 초반 모두 소진됐으며, 광양 파프리카 역시 캠핑 요리에 적합한 식재료로 주목받았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우수성과 전남 농산물의 가치를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소비 촉진과 홍보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전남 농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전남본부는 1월 ‘파닭파닭(진도 대파 연계)’, 2월 ‘득근이닭(건강 레시피)’에 이어 월별 테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결합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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