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천 뚝방길, 예술로 물든다

군-크라운해태, 4월 1일부터 견생조각전 개최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2026년 03월 30일(월) 00:24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

이번 조각전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야외 대형 조각 전시로, 유명 조각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재질로 완성한 개성 있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곡성천 일대는 전시 일정에 맞춰 자연경관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야외 조각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뚝방마켓’과 5월 22일에 개막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각전은 자연환경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전시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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