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 대전환 비전·클린선거 선포 광양항 고부가가치 물류 중심 재편 등 6대 전략 제시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3월 30일(월)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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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왼쪽 두 번째)는 지난 28일 선거대책본부에서 권향엽 국회의원과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대전환 비전 및 클린선거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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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선거대책본부에서 권향엽 국회의원과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대전환 비전 및 클린선거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이번 행사는 ‘이대로 가면 쇠퇴, 바꾸면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광양 경제 개혁 대전환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선거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며 “상대 후보를 비방하거나 음모를 제기하는 흑색선전으로 선거를 이끌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후보들과 함께 클린선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이어 “더불어민주당에는 현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속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지방선거 후보들이 많다”며 “박성현 후보 역시 그중 한 명이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광양 대전환 비전 6대 전략을 제시했다.
‘산업 중심 도시에서 시민이 잘사는 경제도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철강 산업의 친환경 수소 기반 전환 및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 세풍산단 연계 첨단산업 유치와 투자 패스트트랙 도입, 광양항의 고부가가치 물류 중심 재편, 취업 성과까지 책임지는 일자리 시스템 구축, 국가 산업·기술기관 유치와 의료·물류 인프라 강화, 스마트 교통 및 도시 생활 인프라 혁신 등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구직과 채용, 취업 성과까지 책임지는 ‘취업 완료형 시스템 도입’과 국제항로 확대, 크루즈·카페리 유치, 농수산물 수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광양항 재도약 방안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깨끗한 선거는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정정당당하게 선택받아 광양의 산업과 경제, 시민의 삶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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