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5000만원 출연

총 42억 규모 공급…업체당 최대 2000만원·5.0% 이차보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3월 30일(월) 18:28
(왼쪽부터)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이강 서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30일 광주 서구청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5000만원을 별도로 출연했다.

광주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4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서구는 1년간 최대 5.0%(고신용자 4.0%, 중저신용자 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서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총 7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해 총 251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숨통이 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실효성 있는 지원과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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