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공의 날 ’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 국무총리 표창 영예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 등 3명 산업부장관 표창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3월 31일(화)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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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해 ㈜엘에스티 책임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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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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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근 ㈜해양에너지 ESG경영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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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 |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경제 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엔피케이㈜ 김상준 대표이사, ㈜해양에너지 조명근 ESG경영본부장, ㈜엘에스티 박남해 책임매니저가 각각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에 이름을 올렸다.
전학수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 포장 자동화와 산업용 로봇 기반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혁신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국내 부품 제조와 해외 조립공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이사는 자연주의 비타민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천연 단쇄지방산을 상용화하는 등 기능성 원료 개발을 선도해 건강식품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명근 ㈜해양에너지 ESG경영본부장은 성과·직무 중심의 인사제도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포함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남해 ㈜엘에스티 책임매니저는 사내 전산개발 체계를 확립하고 급여·운송·재고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수상자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공의 날은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된 정부 기념일로, 매년 3월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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