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부경찰, 금융범죄 대응력 강화 찾아가는 대학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3월 31일(화)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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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부경찰은 31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남부경찰서 |
이날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대학생 등 청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경찰은 아르바이트·대출·취업빙자형 사기 등 대학생 대상 범죄 유형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의심되면 끊고, 확인하고 대응’하는 행동 중심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미리 배부된 피싱예방 전단지 속 QR코드를 휴대전화에 접속해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는 피싱 모의체험과 자신의 금융피해 안전지수를 확인해보는 참여형 교육도 병행했다.
김종즉 광주 남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로, 청년층의 경각심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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