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정기대의원총회서 ‘비전2030’ 선포

누적 기부금 711억…고영철 신임 이사장 선출·사회공헌 고도화 추진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4월 01일(수) 10:31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최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1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비전2030’를 선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최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1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비전2030’을 선포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2014년 출범한 재단은 누적 기부금 711억원을 조성해 51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했다. 동행경제(114억원), 인재양성(82억원), 지역나눔(267억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비전2030’은 재단의 향후 사회공헌 방향을 구체화한 청사진이다. 재단은 ‘혁신·신뢰·안정’을 핵심 가치로 △사회공헌 브랜드 강화 △공신력 제고 △운영기반 고도화 등 3대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대표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신협사회공헌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고영철 신임 이사장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사람과 지역을 향한 신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비전2030을 토대로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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