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문제로 다투다…흉기로 아들 상처 입힌 친모 입건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4월 02일(목) 09:07
광주 북부경찰서
진로 문제로 다투던 아들을 흉기로 상처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 광주 북구 운암동 자택에서 자신의 아들 10대 B군과 다투다 흉기를 이용해 등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과 갈등을 겪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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