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던 코스피, 트럼프 연설 후 하락 전환 5300선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4월 02일(목) 10:53
(사진=ChatGP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에서 강경 발언이 나오자 코스피가 하락 전환해 5300선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4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64.73p(3.01%) 내린 5313.9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p(1.33%) 오른 5551.69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설이 완료된 이후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일부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13.98p(1.25%) 오른 1130.16으로 시작해 33.64p(3.01%) 하락한 1082.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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