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봄 관광수요 선점 나선다 숙박세일페스타 참여…2만2000장 할인쿠폰 배포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2일(목)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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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세일 페스타 홍보물 |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8일부터 30일까지 숙박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으로, 전남도는 총 2만2천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 가운데 봄편에서는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쿠폰이 배포된다.
할인 혜택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 7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이 할인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최대 7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1인 1매만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봄편에 이어 9~10월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추가로 추진해 약 1만80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수요 확대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숙박 할인 지원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숙박업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꽃 관광과 섬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전남 방문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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