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청년정책 원스톱 지원 ‘체험형 청정팝스’ 인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홍보행사 개최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3일(금)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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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최근 청년정책 홍보 행사 ‘청정팝스’를 개최했다. |
청정팝스는 매월 마지막 주 상무센터에서 운영되는 체험형 청년정책 홍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고용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홍보 부스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년 맞춤형 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1:1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흥미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 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콘텐츠 촬영이 병행되며 현장감 있는 홍보가 이뤄졌고, 행사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정책 홍보 방식 개선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상무센터는 청정팝스를 비롯해 취업·진로·심리·일상 회복을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상담부터 정책 연계, 역량 강화,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청정팝스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정책 홍보를 강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협력해 만 15~39세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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