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전남광주시장 후보들, 본경선 마지막날 민심잡기 총력 5·18 마라톤대회·부활절 예배 참석 등 일정 소화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5일(일)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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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시작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통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로 치러진다. 본선 기호에 따라 기호 1번은 신정훈, 2번은 민형배, 5번은 김영록 후보다.
본경선 마지막 날인 이날 후보들은 행사장과 교회 등을 찾으며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신정훈 후보는 오전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되는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를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한 뒤 광주 양림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린다. 오후에는 부활절 연합 예배가 진행되는 나주 문화예술회관과 광주순복음교회를 찾을 계획이다.
민형배 후보도 전남대에서 진행되는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를 찾아 시민들을 만난 뒤 오후에 부활절연합예배가 진행되는 광주순복음교회를 찾는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대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뒤 남동성당을 찾아 부활절 미사를 드린다. 오후에는 지방소멸협의회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광주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은 5일 오후 5시부터 개표를 시작, 오후 6시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두 후보를 대상으로 12~14일 국민 참여 방식의 결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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