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해양·다문화…이광일 예비후보 지지 잇따라

"현장 경험·재정 운영 능력 갖춘 후보"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4월 06일(월) 14:13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경선을 앞두고 이광일 예비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막판 세 결집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여수지회 안병석 회장, 사랑나우리 여수다문화가족 조희선 회장, 전남장애인역도연맹 김희숙 회장, 전남장애인태권도연맹 정서인 회장, 전남장애인배드민턴연맹 최형옥 회장 등은 최근 이광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광일 후보는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며 문제를 해결해 온 인물”이라며 “여수의 변화를 이끌 실행력과 경험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으로서 의정 경험을 쌓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장애인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를 맡아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점이 강점”이라며 “특정 분야를 넘어 지역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약 12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심의·의결한 경험을 통해 재정 운영과 정책 집행 능력까지 검증된 인물”이라며 “여수의 재정과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젊은 시절 농기계 사고로 손가락을 잃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역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삶 자체가 신뢰의 근거”라며 “주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실천해 온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광일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은 장애인 체육계뿐 아니라 해양안전,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특정 계층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서 지지 기반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광일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분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여수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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