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세계섬박람회, 희망바우처 카드로 문턱 낮춘다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관람 기회 확대…입장권 판매 활성화 기대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6일(월)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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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우처 카드는 여수시 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분야 등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 가맹점 승인에 따라 해당 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조직위는 희망바우처 카드 이용자를 위한 운영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 등록에 따른 사업비 정산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가맹점 등록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섬의 가치와 매력을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입장권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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