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현직 시·구의원,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준비된 실력·검증된 리더십으로 북구 맡길 후보"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06일(월) 17:33
광주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광주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신수정 후보 선거캠프는 6일 “광주시 전·현직 시·구의원 60인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신수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조호권, 김동찬, 정달성 전 예비후보가 신수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힌 데 이어 나온 공개 지지 선언이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조호권 전 의원은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며 지금은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야 할 때”라며 “지방의회 5선의 경륜과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입증한 리더십은 북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인 현실로 전환할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수정 후보는 “전·현직 시·구의원의 지지는 북구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라는 엄중한 책임의 표현”이라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2만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구청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북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수정 예비후보는 34년 만의 첫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기초의원 3선, 광역의원 2선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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