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모집

환경분야 신설…5월 31일까지 접수

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4월 08일(수) 17:35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신진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제18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환경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 가능성 연구까지 지원범위를 확대 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교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18기 모집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기초과학 4개 분야와 금속. 신소재, 에너지 소재, 환경의 응용과학 분야를 포함, 총 7개 분야다.

새롭게 신설된 환경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대기, 폐기물. 수질. 토양 등 환경 매체 전반은 물론 지구 환경 변화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문제 해결 연구를 폭 넓게 포함 했다.

지원 대상은 임용 36개월 이내 국내 대학 및 대학부설 연구소의 전임 교원으로 선발된 연구자는 2년 간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접수는 지난 달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서면심사, 추천서 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금까지 청암재단은 총 543명의 사이언스펠로우를 배출, 국내 대표 연구자 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암재단 관계자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기초과학부터 응용과학까지 폭넓은 연구분야를 지원하며 신진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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