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추진 30일까지 모집…25개소 선정 지원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9일(목)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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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는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외식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
광주시는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외식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체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개선 △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시 등 업소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업소 규모와 영업 기간, 위생 관련 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25개소를 선정하고, 다음달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정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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