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행수행 지지도 5주 연속 60%대

리얼미터, 지지율 61.9%…민주 50.6%·국힘 30.0%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4월 13일(월) 09:06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9%로 집계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2%, 무선(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0.7%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는 0.5%p 내린 하락한 32.8%를 기록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3%였다.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등 대외 여건 개선이 국정 신뢰도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6%, 국민의힘이 30.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1.3%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은 2.8%, 진보당 2.0%로 순이고, 무당층은 8.0%였다.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3%, 무선 자동응답 방식,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603876253492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13일 21: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