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김한종·박노원·소영호 ‘3인 결선’ 중앙당, 朴 재심 청구 ‘인용’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3일(월)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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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결과 김한종 후보와 소영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진출에 실패한 박노원 후보는 ‘경선 투표 직전 사실이 아닌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배포됐다’면서 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민주당 중앙당은 전날 박노원 후보가 신청한 재심 청구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의 3자 대결로 진행된다. 결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도 최다 득표자가 본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 확정된다.
박노원 후보는 자신의 SNS에 “중앙당은 저의 재심 청구를 인용했다”며 “이번 재심 인용은 반칙과 꼼수가 결코 정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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