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환경청, 환경 분야별 전문가 기술지원 9월까지…20곳 대상 오염물질 저감 기술 전수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3일(월)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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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사 전경. 사진제공=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
이는 환경법령 미숙지로 인해 반복 위반이 발생하는 영세 사업장의 자율 준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영산강청은 환경법령 위반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세 사업장 20개소에 대한 사례 분석을 마쳤다. 이를 토대로 향후 업종별 환경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사업장별 맞춤형 환경법령 교육, 오염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오염물질 저감 기술 전수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는 기업의 실질적 개선을 돕는 ‘동반자적 지원 행정’을 통해 반복 위반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지역 환경 관리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062-410-5775)에 문의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광주·전남·제주 전역에 대한 영세 사업장에 전문가 기술지원을 통해 법령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규제와 기술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환경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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