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운 대표,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2호 회원…5년간 1억원 기부 약정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4월 13일(월) 18:51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정서운 혜림테이블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서운 혜림테이블 대표가 광주지역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02호 회원에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정서운 혜림테이블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임순이 광주사랑의열매 부회장, 최무진 사무총장 및 집행부 임원, 정서운 아너의 아들인 이우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및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해 광주 202호이자 전국 3913호 회원 탄생을 축하했다.

정 대표는 공사 현장 식당을 운영하며 성실한 기업 활동을 이어온 사업가로, 이번 가입을 통해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그는 혜림복지재단 이사, 혜림장학재단 감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부위원장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대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서운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항상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가족들의 사랑 덕분에 오늘과 같은 큰 나눔을 결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광주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구제길 회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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