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해양안전저해 사범 50여건 적발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4일(화)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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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
이번 단속은 지난 2월부터 진행됐으며, 주요위반 사항은 안전과 직결된 불법 증·개축 27건, 무등록(무면허)운항 13건, 과적·과승 8건, 음주운항과 승무기준 위반 각 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적발된 사례 중 상당수는 검사 없이 선실을 확장하거나 구조물을 높이는 등 불법 개조 행위로, 전체 적발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같은 무단 개조는 선박의 무게 중심을 높여 복원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파도나 급선회 시 전복 위험을 크게 증가 시키는 등 해양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 안전을 위헙하는 고질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곘다”며“해양 종사자들은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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