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전남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체결 도서·산간까지 금융 접근성 확대…보조금 관리 투명성 강화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4일(화)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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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4일 전남도, 무안신협과 함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와 연계한 전용계좌를 도입해 보조금 집행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무안신협은 보조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용계좌 개설과 운영을 맡고, 전남도는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일관되게 관리하게 된다. 전용계좌는 ‘보탬e’와 연동돼 지정된 방식으로만 출금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임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다.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 ‘보탬e’ 전용계좌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 기반 공공금융 서비스 정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병채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지역 기반 금융망을 활용해 지방보조금 관리체계에 참여함으로써 공공성과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금융 역할 수행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양태 무안신협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보조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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