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임명안 재가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4월 15일(수) 09:06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 위원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이 대통령의 지명으로 방미심위 상임위원에 위촉됐으며,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일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고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지난해 공포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방미심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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