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모집

청년 50명 선발…5개월간 홍보·현장 활동 참여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4월 15일(수) 09:53
농협중앙회는 스마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확산과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하며, 이달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2030세대로, 농업 종사자나 주말농장 참여자, 가족 농사 경험자, 농사 관련 동아리 회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19일까지 ‘NH오늘농사’ 애플리케이션 내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NH오늘농사’ 온라인 홍보를 위한 SNS 콘텐츠 기획·제작을 비롯해 관련 주요 행사 참여,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시각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디지털 영농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자에게는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시상된다.

‘NH오늘농사’는 영농일지 작성, 농작업 관리, 농산물 시세 제공, 면세유 정보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영농 플랫폼으로, 농업인의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한호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가 청년 세대와 함께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디지털 농업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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