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사퇴…북구청장 선거 본격화

민주 후보…진보당 김주업 후보와 대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15일(수) 14:21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했다.

광주시의회는 이에 따라 부의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해 의회를 운영한다.

15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신수정 의장은 이날 의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의원이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신 의장은 선거운동을 위해 의장직을 내려놓았다.

신수정 의장은 “계속해서 사퇴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만큼 지역 현안을 챙기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직을 내려 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후보는 본선에서 김주업 진보당 후보와 맞붙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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