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클린농촌단’ 출범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정착 유도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4월 15일(수) 17:10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김인중)는최근충남태안군에서열린‘농어촌쓰레기수거지원사업(클린농촌만들기)’발대식을계기로전문지원기관역할을본격화한다고15일밝혔다.

이번발대식은주민참여형환경개선조직인‘클린농촌단’의공식출범을알리는자리로,행사이후관계기관과주민들은태안군소원면모항1리일원에서영농폐비닐과방치쓰레기수거활동을함께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올해새롭게추진하는‘클린농촌만들기’사업은농어촌에방치된쓰레기와영농폐기물문제를주민주도로해결하는것이핵심이다.지역주민중심으로클린농촌단을구성해마을환경을정비하고정주여건을개선하는것을목표로하며,올해는인구감소지역84개시군을포함한전국140개농어촌지역에서추진된다.

공사는전문지원기관으로서클린농촌단의안정적인활동을지원한다.수거작업안전교육과분리배출요령교육을실시하고,농어촌환경개선필요성과우수사례를알리는홍보를병행할계획이다.아울러현장컨설팅과추진상황점검,성과관리등을통해지역별여건에맞는사업이행을뒷받침한다.

앞으로도공사는교육과캠페인,현장중심컨설팅을단계적으로확대하고관계기관과협력을강화해환경개선활동을지역전반으로확산시킬방침이다.이를통해주민이주도하는지속가능한농어촌환경관리문화정착을유도한다는구상이다.

주영일수자원관리이사는“깨끗하고쾌적한농촌환경을조성하는것은정주여건을개선하기위한필수과제”라며“공사는전문지원기관으로서현장중심의교육·홍보·이행지원을통해주민과지방정부가실질적인환경개선효과를체감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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