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새마을회, 고유가·에너지 위기 대응 운동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5일(수)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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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120여명 참여…대기전력 점검 등 절약 홍보
전남도새마을회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위기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순천시 덕연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천운동은 ‘생활 속 실천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이 솔선수범하고, 도민 참여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도새마을회는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 공용차량 운행 최소화 등 이동 절감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냉·난방 제한, 조명 50% 절감,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계단 이용 활성화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퇴근 시 전원 차단과 대기전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을 체계화하고 있다.
여기에 도내 시·군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거리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도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재원 전남도새마을회 회장은 “에너지 위기는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고, 지역경제 안정과 위기 극복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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