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통합메시지'로 본선 승부 SNS 서포터즈 ‘강블루’ 출범…목포 대통합·대전환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0일(월)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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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
강성휘 후보는 20일 SNS 서포터즈 자원봉사단 ‘BLUE TEAM(강블루)’을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목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며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온라인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SNS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허위정보와 비방성 댓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 후보 측은 자발적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조직‘강블루’를 통해 대응에 나섰다.
‘강블루’는 SNS 콘텐츠 공유와 선플달기 운동을 중심으로 후보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허위정보에 대한 신속한 팩트 대응과 건전한 댓글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방식이 아닌 사실과 정책 중심의 메시지 확산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강 후보는 “댓글 하나, 공유 하나가 목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시민 참여가 모이면 갈등이 아닌 통합의 선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강블루 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선거, 시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블루’는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콘텐츠 공유와 선플달기,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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