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어린이날 ‘티니핑’ 입고 챔필 물들인다

5월 1~5일 갸린이 날 시리즈…컬래버 유니폼 착용
STAYC 윤, 시구…어린이 선물 등 가족 축제 기대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4월 28일(화) 14:32
KIA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홈경기를 ‘갸린이 날 시리즈’로 꾸미고, 지난해에 이어 SAMG엔터의 대표 콘텐츠 IP인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어린이와 가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홈경기를 ‘갸린이 날 시리즈’로 꾸미고, 지난해에 이어 SAMG엔터의 대표 콘텐츠 IP인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어린이와 가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STAYC 멤버 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어린이날 연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티니핑’으로 물들인다.

KIA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홈경기를 ‘갸린이 날 시리즈’로 꾸미고, 지난해에 이어 SAMG엔터의 대표 콘텐츠 IP인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어린이와 가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 기간 챔피언스필드 곳곳에는 티니핑 테마 포토존이 조성된다. 5번 출입구 EV SPACE에는 메인 캐릭터 하츄핑 대형 에어벌룬과 컬래버 에어벌룬이 설치된다. 중앙출입구에는 포토존 현수막과 캐릭터 등신대가 마련된다. 경기장 주변 자이언트 폴 역시 티니핑 캐릭터 현수막으로 꾸며져 ‘챔필 인증샷 명소’로 변신할 예정이다.

포토카드 또한 티니핑 특별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역사관에서는 갸린이 대상 즉석사진 포토부스가 운영된다. 또 5월 홈경기에는 티니핑이 들어간 특별 지류 티켓 3종도 무작위 발권된다.

특별 시구 행사도 눈길을 끈다. 1일 경기에는 하츄핑이 시구자로 나서 시리즈 개막을 알리고, 2일에는 타이거즈 키즈클럽 회원, 3일에는 STAYC 멤버 윤이 마운드에 오른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영화 ‘슈가’의 모티브가 된 정소명군이 시구를 맡아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정소명군은 난치병인 1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힘든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야구를 통해 위로를 받고 질병을 이겨내 일상을 회복했다. 정소명군은 힘찬 시구를 통해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장 안팎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선수단 프로필은 어린 시절 사진으로 꾸며지고, 선수단은 시리즈 4경기에서 티니핑 컬래버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닝 교대 이벤트와 프린스핑송 특별 공연, ‘티니핑 보물찾기’, 홈런 세리머니 이벤트 등도 팬들을 기다린다. 챔필 곳곳에 숨겨진 쪽지를 찾는 이벤트인 ‘티니핑 보물찾기’에서 당첨 갸린이에게는 선수단 사인 모자가 증정된다.

갸린이를 위한 선물 또한 마련됐다. 시리즈 기간 관람객 전원에게 티니핑 젤리가 제공되며,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팬 전원에게는 티니핑 랜덤 피규어 키링이 증정된다.

이밖에 티니핑 도안 색칠 사생대회, 베이스 러닝, 챔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날 연휴 챔피언스필드를 가족형 야구 축제로 만들 전망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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