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시민펀드’ 하루만에 완판

출시 24시간 만에 1억원 조기 달성
연 3% 이율…8월10일 이내 전액 상환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4월 28일(화) 17:39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출시한 ‘시민펀드’가 하루 만에 목표액을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28일 명 후보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출시된 시민 참여형 선거자금 ‘시민펀드’는 출시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목표액 1억원을 넘기며 완판됐다.

해당 펀드는 약정 이율 연 3.0% 조건으로 운영되며, 선거 이후 지급되는 선거비용 보전금을 재원으로 오는 8월10일 이내 투자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다.

명 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시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변화하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주삼동장,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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