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통합시장 후보, 전남권 현장 목소리 청취

‘정의로운 전환특구’ 등 동부권 핵심 공약도 발표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28일(화) 17:40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남권 시민사회, 어민, 장애인, 노동자 등 각계각층의 유권자들을 만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은미 후보는 28일 전남 동부권을 찾아 여수시민협 간담회에 참석, 지역 시민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수 어민회 간담회에도 참석해 동부권 해양생태자원 보전과 어민 생존권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여수에서의 일정을 마친 강 후보는 2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출근길 인사에 사선 뒤 여수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 동부권 대전환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약은 산업위기에 직면한 여수·광양의 ‘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과 해양생태벨트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강 후보는 동부권 비전 발표 후 보성과 무안으로 이동,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대회와 공공운수노조 무안지회 조합원 교육에 참석해 장애인 활동가, 현장 노동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강은미 후보는 “이번 동부권·서남권 현장 방문을 기점으로 전남광주 곳곳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며 “일하는 시민과 사회적 약자의 간절한 요구를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공약으로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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