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선·김해룡·고두갑, 이정선으로 후보단일화 합의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 3인 공동기자회견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4월 30일(목)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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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김해룡·고두갑 예비후보가 30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
세 후보는 30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과 대도약을 위해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분열된 힘으로는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개인의 정치적 신념과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광주처럼 더 나은 전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단일화가 김해룡 후보의 교육 철학, 고두갑 후보의 혁신 역량, 이정선 후보의 정책 비전을 결합하는 가치 통합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해룡·고두갑 후보는 “전남교육의 중단 없는 혁신을 위해 이정선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후보는 “두 후보의 정책적 자산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전남교육의 실력 회복과 교육복지 확대에 힘쓰겠다”며 “아이들이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하고 촘촘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 책임교육,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완성을 약속한다. 오는 6월 3일 투표에서 전남·광주 교육 변화의 주역이 돼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해룡·고두갑 후보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 후보는 앞서 두 차례 방송 토론회를 거쳐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단일 후보를 정하고 당선 뒤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이정선 후보를 단일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