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 CBSI 0.6p ↑…전국 평균과 격차 여전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4월 30일(목)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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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CBSI는 81.3으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다.
지난달 9.8p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했지만 전국 평균(99.1)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CBSI는 기업경기 실사 지수(BSI)중 업황·생산·자금 사정 등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 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를 기준값(100)으로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지역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1.8로 전월보다 2.0p 하락했다. 반면 전국 평균은 92.1로 0.1p 상승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4로 전월 대비 2p 상승했다. 생산지수(62), 매출지수(57), 신규수주지수(69)도 각각 1p씩 올랐다.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체들은 전월에 비해 내수부진(+2.4%p)의 비중이 증가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1.7%p), 원자재가격 상승(-1.1%)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고 답변했다.
비제조업체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1.2%p), 원자재 가격 상승(+0.7%p) 등을 주요 애로 요인으로 꼽았고, 인력난·인건비 상승(-1.5%p) 등의 비중은 줄었다고 응답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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