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광주전남본부, 공제사업 ‘최우수 지역본부’ 장기보장성 점유율 전국 1위…조합·개인 등 수상 잇따라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30일(목) 16:50 |
신협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9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공제 54주년 2025년 공제시상식 및 2026년 비전선포식’에서 장기보장성 공제 점유율 부문 전국 최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공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과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보장성, 저축성, 일반손해, 장기공제 달성률, 농·소형조합 달성률, 지역별 장려상, 개인 및 공로상, 최우수 지역본부 등 9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광주전남본부는 장기보장성 공제 점유율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개별 조합들의 성과도 고르게 이어졌다.
보장성 부문에서는 두암신협이 전국 2위에 올랐고, 꿀벌신협(5위), 광주문화신협(6위), 광주어룡신협(7위), 목포신협(8위)이 뒤를 이었다. 저축성 부문에서는 우산신협이 7위를 기록했으며, 일반손해 부문에서는 광주문화신협이 3위를 차지했다. 장기공제 달성률 부문에서는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이 5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역별 장려상은 광주중부신협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두암신협 이정현 차장은 보장성 부문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공로상에는 꿀벌신협 김윤대 과장, 나주신협 최봉조 차장, 목포대성신협 이선재 부장, 꿀벌신협 윤현철 차장이 각각 선정됐다.
윤병채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공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함께 만든 성과, 더 크게 여는 신협 공제의 내일’을 2026년 공제사업 비전으로 선포했다. 구체적으로 △조합원 중심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 △현장 영업 지원 확대 △공제 서비스 품질 제고 △조합과 중앙회 간 협력 기반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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